뿌리학교 및 재아한글학교 한국어교사 65명은 2019.11.17.(일)~18.(월) Lujan Wyndham Hotel에서 한국어교수의 필수조건, 한국 동포 후손들 정체성 함양 방법,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공유, 친목도모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및 차세대 한국어교사 양성 등에 관한 연수 기회를 가졌다. 아르헨티나 동포후손들에게 한국어교육을 시작한 이래 처음 실행된 한국어교사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사로서의 책임 의식 및 자긍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고 내년에는 더 양질의 한국어교사 연수가 개최되기를 기약하였다.
<연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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