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초등학교 개교 127주년 기념행사

by Admin posted Nov 08, 2011 Views 14374 Likes 0

이은경 교육원장 및 한국학교, 부인회, 돌풍클럽에서 참석

  기념식에는 대사관에서 이은경 교육원장과 구광모 한국학교 이사장, 마르셀로 에스뽀시또 한국학교장, 윤병구 부인회 고문과 이호재 돌풍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회식에서 양국기 입장에 이은 양국가 제창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말로 애국가를 2절까지 불렀다.
  이은경 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부는 보다 좋은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며, 한국의 경우 40년 전만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에 하나였으나 현재 세계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교육의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연극 공연은 한인관광객이 까빌도 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산 마르띤 장군 초상화 앞에서 아르헨티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 하자, 산 마르띤 장군이 초상화에서 회생해 1810년부터 1910년 100년간의 역사를 관광객에게 들려준다.
  인디오, 깐돔베, 상류층 사교춤, 벨그라노 장군의 국기 제작, 뚜꾸만 7월 9일 독립선언, 삼바에 이어 산 마르띤 장군은 한국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하자 한국학교학생들이 출연해 사물놀이를 보여줘 참석자들로부터 열광적인 박수를 받은 후, 학생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첫 이민자들의 생활을 재현했다.
  이날 돌풍클럽 이호재 회장은 학교에 탁구대 2대를 기증했고, 부인회를 대표해 윤병구 고문은 학교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9년 9월 26일(토)

[출처] 아르헨티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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