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7.(수)에 대구카톨릭대학교 대학생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한국교육원 및 한국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한국-아르헨티나와의 협력관계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었다. 추종연 대사는 학생 방문단을 '신사숙녀유람단'이라 호칭하며 지성인에 걸맞게 예우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아르헨티나는 큰 꿈을 갖고 그것을 키워나가는 젊은이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 대쿠카톨릭대학교는 2014년 주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뚜꾸만 프레센타시온데마리아학교에 인턴교사를 파견해 오고 있으며, 금년 9월에는 뚜꾸만과 후후이에 인턴교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2005년 은평구 ㅅ중학교에서
선생님 제자였던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