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길 대사와 박미현 교육원장은 오늘(21일) 오전, 대한민국초등학교(Escuela No.18 D.E.20o, República de Corea, Murguiondo 76)를 방문, 프로젝터와 스크린 한 세트를 기증했다.
한 대사는 재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아르헨티나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여러분도 공부 열심히 해 이 가운데에서 작가와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오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대사관과 교육원은 지속해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꼬르넷뉴스(www.kornetnews.com) http://www.kornet24.com/?mid=kornetnews&document_srl=215612

▲ 한병길 대사와 모니까 끌라우디아 델라오라 한국초등학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