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5 'ㅖ'의 발음

      안녕하셨습니까? 따뜻한 날씨 속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옷 색깔도 훨씬 화사해지는 요즘입니다. 어느새 4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니 머지않아 올 신록의 5월이 기다려집니다.^^   우리말에는 ‘ㅑ, ㅕ, ㅛ, ㅠ’ 등과 같은 이중모음이 있는데, 오늘은 간...
    Date2016.04.16 By박지영 Reply2 Views644 file
    Read More
  2. 504 '뚜껑'과 '덮개'와 '마개'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은 요즘 ‘꽃 대궐’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온통 꽃으로 덮여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벚꽃 비가 내리고 노랗게 핀 개나리는 주위를 상큼하게 만들어 줍니다. ^^   자동차 가운데는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무개...
    Date2016.04.09 By박지영 Reply2 Views196 file
    Read More
  3. 503 '패이다'와 '파이다'

      안녕하셨습니까? 새로운 달 4월입니다. 이곳은 주위에 봄꽃들이 만발해서 봄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는데 그곳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큰 나라니까 지역에 따라 차이도 많이 나겠지요.   추운 겨울에 얼었던 땅이 봄이 돼서 녹...
    Date2016.04.02 By박지영 Reply2 Views369 file
    Read More
  4. 502 '살찌다'와 '살지다'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오늘 가까운 지인의 따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니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들려옵니다.   우리가 혼동하기 쉬운 표현 가운데 ‘살찌다’와 ‘살지다’가 있습니다. ‘살찌다’는 ‘몸에 살이 많아진다’는 뜻의 ...
    Date2016.03.26 By박지영 Reply2 Views422 file
    Read More
  5. 501 '지천으로'와 '지천에'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은 남쪽에서부터 풍성한 봄꽃 소식이 들리더니 서울에서도 목련, 산수유 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봄꽃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나 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난 종류의 하나인 ‘긴기아나’는 매년 이맘...
    Date2016.03.20 By박지영 Reply2 Views249 file
    Read More
  6. 500 '발병'의 발음

      안녕하셨습니까? ‘우리말 바로 쓰기’가 오늘로 500회를 맞았습니다. 2006년 3월에 첫 회를 시작했으니 어느새 10년이 지나갔네요. 이역만리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여러분과 계속 교류하고 싶...
    Date2016.03.12 By박지영 Reply2 Views146 file
    Read More
  7. 499 '설득시키다'와 '설득하다'

      안녕하셨습니까? 전국적으로 따뜻한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비 치고는 꽤 양도 많고 천둥과 강풍으로 요란한 것 같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이 우리 곁으로 조금 더 가까이 오겠지요?   “민수가 사업을 새로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Date2016.03.05 By박지영 Reply2 Views424 file
    Read More
  8. 498 '밭다'와 '바투'

      안녕하셨습니까? 2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29일까지 있는 2월입니다. 계절로 보면 이제 곧 봄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듭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새 봄을 맞아 기지개를 하려니 그런 건가 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
    Date2016.02.28 By박지영 Reply2 Views347 file
    Read More
  9. 497 '맨들맨들하다'와 '반들반들하다'

      안녕하셨습니까? 학기 중에는 할 수 없고 방학 중에는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낮에 걸으며 산책하는 겁니다. 저희 집 가까운 곳에 걷기 운동을 잘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돼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방학이 되니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Date2016.02.20 By박지영 Reply2 Views79 file
    Read More
  10. 496 '우글우글'과 '우굴우굴'

      안녕하셨습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3주일의 겨울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어김없이 입술이 부르트곤 하는데요, 이번 겨울 학기에도 역시 그냥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방학 동안 몸보신도 하고^^ 미뤘던 일들도 하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누려...
    Date2016.02.13 By박지영 Reply2 Views18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