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5 '지천으로'와 '지천에'

        안녕하셨습니까? 이곳은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건물들이 이 비로 어느 정도 식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지난 5월에 다녀온 스페인 남부 여행에서는 버스나 기차로 이동할 때마...
    Date2016.07.16 By박지영 Reply2 Views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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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14 '사귀다'의 과거형

      안녕하셨습니까? 이곳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같은 더위 속에 있습니다. 이 뜨거운 여름이 하루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려집니다. ^^   여러분은 우리말 동사 ‘사귀다’를 과거형으로 말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귀다’의 과거형을 ‘사겼다’라고 ...
    Date2016.07.09 By박지영 Reply2 Views5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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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13 '삭이다'와 '삭히다'

      안녕하셨습니까? 7월의 첫 번째 주말입니다. 한국은 점점 한여름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한겨울이 돼 가고 있겠지요?   요즘 뉴스를 접하다 보면 가족이나 이웃 간의 다툼 끝에 끔찍한 사건으로 비화되는 일이 심심찮게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
    Date2016.07.02 By박지영 Reply2 Views1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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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12 '복걸복'과 '복불복'

        안녕하셨습니까? 어느새 6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는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다는 뜻인데요, 여러분은 2016년의 전반부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경품이나 복권 같은 것에 자주 당첨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해도 작은 것 하나 당첨...
    Date2016.06.25 By박지영 Reply2 Views5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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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11 '희노애락'과 '희로애락'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에서는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장마가 되면 비는 자주 내리지만 기온이 아주 높지는 않아서 오히려 괜찮은 것 같은데 장마가 끝나고 8월이 되면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정말 더워집니다.   인간의 모든 감정을 한마디로 ...
    Date2016.06.18 By박지영 Reply2 Views4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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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10 '눈살'과 '눈썹'

      안녕하셨습니까? 여행 다녀와서 잠깐 쉬었다가 여름 학기가 시작됐는데 새로운 과정을 가르치게 돼서 강의 준비하고 적응하느라 한 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은 5월 중순부터 상당히 더웠다고 하는데 그 더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서 ...
    Date2016.06.11 By박지영 Reply2 Views1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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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09 '치르다'와 '치루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한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주일 동안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요즘 여러 가지 꽃들이 만발해서 어느 계절보다도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들판에는 노랗게 ...
    Date2016.06.04 By박지영 Reply2 Views7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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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08 '어깃장을 놓다'

      안녕하셨습니까? 이곳은 어린이날부터 4일간의 연휴 가운데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가거나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내수 진작을 위해 임시 공휴일까지 지정한 만큼 효과도 크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   다른 사람과 일을 하다 보...
    Date2016.05.07 By박지영 Reply3 Views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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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07 '구좌'와 '계좌'

      안녕하셨습니까? 이곳 날짜로 4월의 마지막 날이니까 벌써 2016년의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이 맞이하는 5월, 이곳에서는 ‘가정의 달’이면서 ‘계절의 여왕’이라는 달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하게 5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Date2016.04.30 By박지영 Reply2 View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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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06 '흰소리'와 '신소리'

      안녕하셨습니까? 이곳은 요즘 봄비 소식이 자주 들립니다. 서울은 건조 주의보가 해제될 정도의 적당량이 내리지만 남쪽에서는 봄비 치고는 많이 내려서 폭우 수준이니 강풍에 비 피해까지 걱정스럽습니다.   마음 쓰는 태도나 행동 같은 것이 참되고 착실...
    Date2016.04.23 By박지영 Reply2 Views2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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