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주교 한글학교에서는 소풍으로 2021년 한 해를 마무리 해 봅니다.
corona - 19 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글을 배우고 쉽은 아이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같네요.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천주교 한글학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천주교 한글학교에서는 소풍으로 2021년 한 해를 마무리 해 봅니다.
corona - 19 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글을 배우고 쉽은 아이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같네요.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천주교 한글학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