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원은 11.3(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베쟈네다 한인 상가 지역에서 개최된 2019년도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한인동포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뿌리학교", GKS 장학금 프로그램 등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홍보하였다.
특히, 한국교육원의 부스에서 종일 진행된 화선지에 이름 써주기, 전통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 행사를 통해 현지인들은 한국문화를 더 가깝게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 부스>
<왼쪽 최병윤 교육원장, 가운데 이혜숙 교사, 오른쪽 뿌리학교 서예반>
<뿌리학교 무용반>